미국주식 시장에서는 미국과 여려나라간의 무역갈등 뿐만 아니라 아마존과 구글의

반독점 소식으로 인하여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74포인트(0.02%) 오른 2만4819.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76포인트(0.28%) 떨어진 2744.31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120.13포인트(1.61%) 내린 7333.02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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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점금지법 위반 조사소식으로 인하여 아마존과 알파벳등의 대형 IT주들이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관세부과 소식도 시장의 이목을 크게 잡았다

여기에 여전히 갈등을 보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도 미국주식 시장을

하락하게 만들었다. 중국에서도 미국유학관련 제재 사항이나

미국의 중국인권문제 비판은 두 국가간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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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장 지수가 떨어졌지만 국내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는 않을것이라

시장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는 개별기업으로 인한 이슈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국내주식 시장과는 별개라고 분석하고 있다

​오늘 국내주식 시장에서는 하락폭이 제한 될것이라 보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가 국내 반도체 쪽으로 유입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주식 시장이 바닥이라 보고 있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국내주식 시장 투자자들은 반도체 나 미국수출에 관련한 종목에 대해서

바닥인 지금 매수를 노려보는것도 좋은 기회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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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sdaq tumbled 1.6% on Monday, confirming a correction

as it was dragged down by Alphabet, Facebook and Amazon.com on fears

the companies are the targets of U.S. government antitrust regulators.

​While the sell-off in the internet heavyweights was the biggest drag on the Nasdaq,

the index has been falling steadily since its May 3 record closing high

 as investors worried about slowing global growth amid an escalating U.S.-China trade war.

“The slump has been concurrent with fears of slowing global growth,”

said Bucky Hellwig, senior vice president at BB&T Wealth Management in Birmingham, Alabama.

 He noted that weak manufacturing data around the world appeared to be confirming those fears.

​“Right now Nasdaq is basically where we were at the lows in March. This is an important level to hold here.

If we break below that, we fall further. Tomorrow will be an important day to see if the trend continues 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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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nasdaq-confirms-correction-as-facebook-alphabet-amazon-drag-idUSKCN1T41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