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2019년 올해 첫 시작하는 주식시장의 국내주식 시장과 미국주식 시장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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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9-01-02 10:03 조회6,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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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장이 2018년 마지막날 상승 하면서 마감 되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안좋은 한해를 보낸것은 사실이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5.06포인트(1.15%) 상승한 23,327.46으로 올해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11포인트(0.85%) 오른 2,506.85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0.76포인트(0.77%) 상승한 6,635.28에 폐장했다.​

​올 한해 미국주식 시장 전체를 봤을때에는 다우지수,S&P지수, 나스닥지수

모두 5.6%, 6.2%, 3.9% 떨어졌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이 떨어진 수치 이다

올해 같은 경우, 분명 사상 최고치 를 찍은 시장였음에도 불구하고

심한 변동성​ 으로 인하여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년인 마지막 날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협상에 대한 진전이 많이 이루어졌다고

트위터​에 밝혔으며 중국 시진핑 주석 또한 안정적인 방향으로 추진하는데 동의한다고 언급하였다

미국주식 시장의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주식 시장의 하락으로 인하여 내년에는 상승이 되어질것이라

보여지고 있으나 1분기에는 아직 시장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투자심리에 부담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

​황금돼지 해인 2019년을 맞이하여 올해 첫 주식시장이 개장하는 날이다

연중 처음이 시작이 되어지면 기대심리가 커지며 상승하는것이 일반적이라 할수 있지만

올해는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협상 문제가 아직 잠재적인 국내주식 시장에 위험요소가

되어있어 투자심리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보인다

​올해 상반기, 특히 1월 2월에는 제약 바이오주가 항상 매년 1월에 상승하였기에

이번년에도 상승할것이라 예상이 되고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들어오게 된다면

국내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아갈것이라 본다

​Equities around the world rose on Monday as possible progress in resolving the trade dispute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engendered some investor optimism

in what has been a punishing end of year for markets.

The rise in U.S. equities mirrored that in Asian and European markets,

which were also buoyed by trade optimism.

​Despite Monday’s advance, equities ended the year largely in the red, victims of investor anxiety over trade tensions

and slowing economic growth. Asian and European shares had been sluggish for much of the year,

and in recent months, U.S. stocks followed suit.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global-markets/trade-optimism-lifts-stocks-but-2018-ends-in-red-idUSKCN1OT0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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