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수액 신약 복합제 수혜 기대감 확산
- 최고관리자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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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가 인하 발표에서 기초 수액이 제외되자 HK이노엔의 수액 사업이 예상보다 빠른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수액 매출은 371억원으로 기초 수액 234억원, 영양 수액 137억원으로 집계돼 전체 매출의 14%를 넘겼다. 의정 갈등 해소와 입원·수술 증가 전망이 더해지며 실적 개선 가능성이 커졌다.
회사 측은 충북 오송과 대소 공장에서 생산 능력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다만 수액백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과 중동발 공급 불안은 주의 요인이다. 업계 재고로 당장은 버틸 수 있지만 조달비 상승과 주문 조정은 이익률 변수로 남아 있다.
HK이노엔은 케이캡 성공 경험과 함께 수액 비중 확대가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용량 복합제 경쟁에도 참여하며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어 향후 매출 채널을 넓히는 전략이 효과를 낼 전망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제품 파이프라인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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