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 K 복권 기반 SaaS로 글로벌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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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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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이 K-복권 솔루션 센로터리로 해외 확장에 나섰다. 국내 5기 복권사업 운영으로 연간 7조원 규모 인프라를 운영해 기술을 검증받았다. 블록체인과 WORM 스토리지로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했다. 이를 SaaS로 스리랑카와 필리핀 등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스리랑카 NLB와 전자복권 본계약을 체결해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나와 베트남에서는 시연과 협상이 이어져 후속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국내 6기 수탁사업 참여로 주도권 확보를 노린다. 이 전략은 그룹의 글로벌화 기조와 맞물려 있다.
모회사 아이티센글로벌은 400억원 규모 전환사채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확보 자금은 STO와 웹3, 디지털자산 투자로 배분될 예정이다. 예술올림픽 프로젝트 참여로 디지털 예술 플랫폼과 RWA 기술 결합도 추진한다. 블록체인 기반 신뢰성과 거래 확장성이 핵심 목표다.
투자자들은 IT와 신사업 확장 전략에 공감하며 장기 파트너를 선언했다. 그러나 현지 규제와 파트너십, 기술 적응성은 넘어서야 할 과제다. 보안과 운영 능력이 실제 수주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다. 아이티센엔텍의 글로벌화는 기술 검증과 재무 연계가 맞물릴 때 가속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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