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분석으로 본 AI 전력주와 SK스퀘어 투자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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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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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 폭증으로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등 전력주가 급등했다. 효성중공업은 1년 새 약 800% 올라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관련 ETF는 최근 주간 수익률이 27~28% 수준이었다. 투자자들은 북미 데이터센터 확장이라는 실수요를 근거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대미 수출 확대가 주가 재평가를 촉발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발전용 엔진 6271억원 계약을 따냈고 NH투자증권 등은 목표를 높였다. 유안타증권은 효성중공업 목표를 500만원으로 제시했고 LS일렉트릭 목표도 상향됐다. 수주와 액면분할이 실적 전망을 빠르게 바꿨다.
미국 빅테크의 실적과 CAPEX 신호는 전력 인프라 수요 추가 확대를 예고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BMW 46시리즈 10조원대 공급은 배터리·ESS 수요를 동시에 자극한다. 이 신호가 전력주를 다시 끌어올릴 것인가? SK스퀘어는 지주사 할인 축소로 재평가 가능성이 커졌고 유안타증권은 포트폴리오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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