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BCI 상용화 가속과 와이브레인 협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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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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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가 최근 와이브레인과 전략적 MOU를 맺고 BCI 상용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한국과 독일에서 동시에 임상을 준비하는 NEUROSTAR 프로젝트 참여로 임상 데이터 확보와 규제 대응을 병행한다. 정부의 K-문샷 등 국책 과제 연계로 연구 자금과 파트너십이 확보된 점이 주목된다.
양사는 비침습·부분침습형 뇌파 스캔과 AI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해 사지마비 환자의 생각 기반 기기 조작을 목표로 한다. 와이브레인의 512채널 고밀도 무선 BCI와 네오펙트의 뇌파 전송·피지컬 AI 기술이 결합되면 반응성과 정밀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1년 컨소시엄 시험용 프로토타입 이후 2025~2028년 지능화 상용화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시장 관점에서 글로벌 BCI 시장은 2024년 약 1670억 달러로 평가되며 2033년 2037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문샷의 약 6,000억 원 규모 국비와 다국적 컨소시엄 참여는 기술 고도화와 해외진출 가능성을 키운다. 다만 미국·중국의 공격적 투자와 규제 속도 차이는 경쟁 변수로 남는다. 임상 결과가 주가 재평가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는 네오펙트의 상용화 단계 진입 시 수주와 매출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임상 실패, 규제 지연, 글로벌 공급망 문제는 단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단기 모멘텀은 상반기부터 일부 반영될 수 있으나 중장기 가치는 임상·상용화 성과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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