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인체조직은행 가동과 성장전략 연매출 500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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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은 상반기 가산동 본사에 인체조직은행을 설립해 동종 ECM 소재의 직접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인체유래 ECM은 생체 적합성이 높아 기존 연어 유래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되며 재생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경쟁사들의 생산 증설 속에서 자체 공급망 확보는 외형과 가격 결정력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회사는 레이저 약물전달시스템 DDS와 ECM을 결합해 흡수율과 시술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핸디레이 글루의 식약처 허가와 결합은 매출 곡선을 바꿀 수 있는 변곡점이 될까? 개인용 혈당기 허가는 B2C와 B2B 동시 공략을 가능케 해 단기적 수익 다각화에 기여할 것이다.
라메디텍은 올해 연매출 150억원과 5년 내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 성장을 선언했다. 매출은 2021년 10억원에서 2024년 66억원, 지난해 72억원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해외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 논의는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ECM 공급 부족과 품질 및 규제 리스크는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생산능력 증설 시점과 인체조직은행 허가 완료, 해외 계약의 실효성이 향후 주가 모멘텀을 좌우한다. 투자자는 단기 호재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함께 점검하며 리스크를 반영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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