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투자전망과 COPHEX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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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은 오는 31일부터 일산 킨텍스 COPHEX 2026에서 AI 기반 바이오 자동 검사 설비를 공개한다. 파마리서치와 공동 개발한 프리필드 실린지 자동 이물 검사 장비는 2024년 12월 강릉 공장 납품으로 첫 상용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비알팜 등 추가 수주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중소 바이오부터 대형 제약까지 적용 가능한 실전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장비는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과 고해상도 비전,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내·외부 이물, 기포, 충진량, 외관 결함을 고정밀로 검사한다. 특허 출원 중인 내·외부 이물 분리 기술로 오검출을 줄이고 검사 수율을 개선한 점과 시간당 3000개부터 1만2000개까지 라인업을 제공하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전시 현장에서는 시간당 1만2000개급 고속 검사 시스템과 3D 정밀 측정, AI 불량 검출을 시연한다.
투자 관점에서 DS투자증권은 AI글래스, 인도 EMS, 스펙업을 성장엔진으로 제시하며 2026년 실적 흑자전환을 예상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의 일회성 비용과 수익 지연 리스크를 고려하면 재무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인도 공장 가동과 장비 수요 확대는 실적 재평가의 근거가 된다. 바이알 검사 설비 마무리와 주사제 전반으로의 적용 확대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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