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희토류 생산으로 공급망 재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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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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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희토류 금속 생산을 시작하며 공급망 재편의 중심에 섰다. 호주 라이너스와 투자협의를 통해 LSCV 부지에 금속화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빠르면 연말 시범 생산을 목표로 원료 확보와 현지 역량을 동시에 확충한다.
희토류는 방산과 전기차, 로봇 등 핵심 산업의 필수 소재다. 중국이 전 단계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비중국 생산은 전략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LS에코에너지의 비중국 금속화는 대체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이 크다.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간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통신 수요 증가로 케이블과 전력 안정화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공급망 재편은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경쟁 구도 자체를 바꾸는 시그널일까?
실적 측면에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약 30% 증가했고 초고압 케이블 매출은 177% 늘었다. 그러나 광물 확보와 기술 고도화, 규제 리스크는 투자 판단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중장기적으로 밸류체인 확보와 북미 인증 등 현지화를 완성한다면 주식의 매력은 유의미하게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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