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바이오 진출 가시화 참치 부산물 사업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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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이 참치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참치 폐 안구 뼈에서 기능성 성분을 추출해 건기식으로 먼저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남택종 상무 영입과 2023년 보령바이오파마 인수 시도는 배경을 보여준다.
참치는 램 환기 구조로 미오글로빈과 대사 효율이 높아 유효성분 잠재력이 크다. 안세린 카츠오 펩타이드 고순도 히알루론산 등 사용처가 다양하다. 업사이클링으로 남는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원료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투자자는 건기식 단계에서 캐시카우 확보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신약이나 의료기기로 확장하면 규제와 개발비용이 커진다. 동원그룹의 M&A 기조는 기회지만 실현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리스크는 원료 안정성 추출비용 임상 데이터 확보다. 공급망과 규제 리스크를 고려한 장기 관점의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단계별 성과가 나타나면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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