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발해인프라 활용한 KB금융 1조 인프라펀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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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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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발해인프라는 국내 첫 상장 인프라펀드다. 이번 펀드는 KB금융 인프라 전략의 중심축이다. 투자 대상은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반도체 에너지 등이다.
KB증권은 2월 700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2023년 안산 브리지대출에서 2025년 구미 AI 클러스터 MOU까지 투자를 확대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과 출자를 병행해 자금 공급 구조를 만들었다.
KB금융은 100% 그룹 자본으로 1조원 펀드를 결성했다. 운용은 KB자산운용이 맡아 발해인프라 경험을 살린다. 영구폐쇄형 구조 채택으로 장기투자 손익 변동을 완화했다.
이 자금이 지역 성장과 일자리로 이어질지 관건이다. 투자자는 정책 리스크와 장기 회수기간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KB발해인프라를 매개로 자본시장이 인프라 투자 생태계로 전환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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