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롯데손보 인수전 유력 후보로 떠오른 배경

  • 최고관리자
  •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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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8893억원, 지배순이익을 6961억원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 국내 주식과 ETF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 주가 24만1500원과의 격차가 투자 판단의 출발점이다.
다올은 브로커리지 수익이 전 분기 대비 68.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운용이익 개선도 전망했다. 그러나 채권 평가손익 축소와 달러채 환차손 가능성은 부담이다. PBR 저평가와 IMA의 해외 사모대출 익스포저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남아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롯데손보 인수 후보로 거론되며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성이 부각된다. JKL파트너스의 매각 재개와 매각가 1조원 안팎 조정 가능성은 인수 매력도를 높이고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이미 실사를 마쳤다. 다만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 승인 등 절차적 변수가 남아 있다.
금융지주의 보험사 인수는 수수료 기반 확대와 자산 포트폴리오 강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동원산업의 참치 부산물 바이오 사업 모색과 보령바이오파마 인수 실패 사례는 기업들이 비전통 자산과 M&A로 성장 동력을 찾는 흐름을 보여준다. 투자자는 실적 개선과 인수 기대가 주가에 미칠 영향을 냉정히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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