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특강과 중견기업 스케일업 투자 눈여겨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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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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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법무법인 바른이 공동 출범한 스케일업 전략포럼이 제1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네 차례를 예고했다. 서초 바른빌딩의 첫 포럼에는 태경그룹과 알레르망, 원일특강 등 중견기업 관계자 50여 명과 전문가들이 모였다. 주제는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성장 전략으로 규제 대응, 공급망 다변화, AI 혁신이 중심이었다. 이준희는 통합 경영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대응 체계 필요성을 제기했다.
법적 리스크는 곧 비용과 평판 리스크로 연결된다.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법 변화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와 HR 컴플라이언스 전환이 요구된다. 규제 모니터링과 하위법령 대비는 투자자의 불확실성 해소 신호다. 포럼 참가 기업들은 이를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있다.
원일특강의 포럼 참여는 전략적 재무관리 신호로 읽힌다. 과거 광장오토 관련 유상감자 때 65억원 규모의 자금흐름이 발생했고 이 같은 자산처분은 배당과 재무구조에 영향을 줬다. 투자자는 자산 재배치와 지배구조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거버넌스 개선은 중견주 투자 리스크를 낮추는 변수다.
중견기업 투자 포인트는 질적 성장 준비도다. AI 도입, 공급망 다변화, 선제적 리스크 대응이 결합될 때 가치 확대가 가능하다. 포럼은 정부·국회와의 소통 창구로 기능하며 실무적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다음 회의에서 제시될 실행계획과 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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