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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미국증시 차익매물실현으로 인한 2만돌파 무산과 2017CES 국내 수혜주를 통한 1월 국내증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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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6-12-29 09:26 조회4,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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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cks tumbled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fell as much as 113 points Wednesday

as investors watched the elusive 20,000 mark slowly slip away.

The Dow could not avoid its second triple-digit loss since the election. The index closed 0.56 percent lower, at 19,833.68.

Now, investors are beginning to lose hope in seeing the Dow hit 20,000 before New Year's.

다우지수가 2만포인트 돌파를 내년으로 미루어 뒀다.

연말이라, 뜻밖의 호재가 없고, 차익매물이 나오는 상황이라 할수 있다.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8.96포인트(0.84%) 하락한 2249.92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111.36포인트(0.56%) 내린 1만9833.68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 역시 48.89포인트(0.89%) 밀린 5438.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 2만돌파를 연내로 생각했었지만, 연말의 차익실현매물 나오고, 차익실현이 계속 나오고 있어 2만돌파를 연내로 하기엔

힘들어보인다. 또한, 지수상승 시킬만한 실적발표, 경기지표발표등 재료들이 없어 연말에는 거래량이 줄어져 있다.

유럽증시 또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국내증시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앞두고 있다. 올 한해, 미국의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이에 같이 상승을 못하고,

박스권 돌파에도 실패했다. 우선적으로 지금은, 배당락을 이용한 저가매수전략을 택하는것이 좋아보인다.

또한,  내년 시장 예상을 해보자면, 유로존의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악재로 작용할순 있지만, 미국의 트럼프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기대감을 불러일으켜 투자심리를 안정화 시킬수 있다.​

내년 1월 부터는 코스닥이 강세장으로 변환할수있다. 2017 CES가 다음달에 개최되며, 자율주행,인공지능,가상현실등 신기술이

코스닥의 모멘텀이 될수있을것이다.

국내투자자들은 지금 저가매수 전략을 노리며, CES 수혜를 받을수 있는 코스닥종목에 관심을 가져볼만 할것이다.

참고​: http://www.cnbc.com/2016/12/28/stocks-open-higher-as-investors-eye-dow-20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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