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서의 경제정책과 실적발표에 의한 이번주 국내 및 글로벌시장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1-16 08:50 조회3,937회 댓글0건

본문

 

1407fb1f9d102c9b872dba943027cb54_1484521910_0617.jpg

 

Stocks closed mostly higher on Friday, boosted by strong quarterly earnings from U.S. banks,

while investors also digested several pieces of economic data.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closed slightly lower, with Wal-Mart contributing the most losses.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and PNC Financial all reported better-than-expected profits, but only JPMorgan exceeded revenue estimates.

Another company that reported quarterly results on Friday was BlackRock, the largest asset manager in the world.

The firm posted better-than-expected profits, helped by lower expenses and a rush into low-cost exchange-traded funds.

​지난 금요일, 미국 금융주들의 실적호조로 인해,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실망감이 다소 상쇄 되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4.20(0.18%) 포인트 상승한 2274.64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6.63포인트(0.48%) 오른 5574.12로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5.27포인트(0.03%) 내린 1만9885.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금융회사들의 실적호조세가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공약의 불확실성을 누그려 뜨렸다.

대선이후, 금융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이날 발표한 실적도 호조세를 보였다.

또한, 금리​인상에 대한 예상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적이 개선될것이라 보고 있다.

전반적인 미 증시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은 가파른 상승이 있던만큼, 조정에 대한 우려가 있을순 있지만,

올 한해의 증시에 관해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까지는 다소 관망세를 보이며, 트럼프가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내놓을 정책이 앞으로 미 증시가 어떠한 방향을 가지고 갈지 결정할듯 보인다.

이번주 국내증시는 실적발표에 따른 실적위주의 시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따른 경제정책이나 통화정책의 발표에 의해 글로벌 경제 시장이 변화를 ​반영할듯 해보인다.

연초, 랠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주 잠깐의 조정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국내시장의 흐름을

봤을땐, 추세가 나쁜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실적위주의 장세인지 아니면 외국인 자금유입으로 인한 장세가 될지는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는 하지만,

기업의 실적을 무시할순 없다.

기본적으로 정유,화학,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선 이미 실적 개선이 예정이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를 보면,​ 철강, 은행, 화학, 기계, 운수장비, 증권업종을 매수하고 있다.

국내투자자​들은 두가지 경우의 수를 점검하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투자할것을 권유한다.

참고: ​http://www.cnbc.com/2017/01/13/us-markets.html


 

 

엠씨스탁

투자는 쉽고,편하고,똑똑하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