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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안에 트럼프 정책의 불확실성과 실적시즌을 맞이한 국내증시에서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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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1-06 10:20 조회3,9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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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the euphoria that’s run rampant in U.S. stocks since Donald Trump’s election, a bit of skepticism is creeping in, too.

After falling to multi-year lows amid the rally that has added $2 trillion to share prices,

hedging costs on the S&P 500 Index just jumped back to their bull market average. Meanwhile,

shares outstanding are sitting near record highs on a handful of exchange-traded volatility notes that benefit as price turbulence increases.

While framing anything as bearish in this market may be a stretch, a hint of anxiety is evident alongside a rally

that just notched its best two-day advance in a month.

Options markets used mostly for hedging stocks are seeing an uptick in interest a week before

what’s supposed to be the strongest earnings season in more than a year.



미국증시의 현재 키워드는 불확실성이다.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75포인트(0.08%) 하락한 2269.0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42.87포인트(0.21%) 내린 1만9899.29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10.93포인트(0.2%) 상승한 5487.94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현 미국증시의 전문가들은 불확실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미국 증시를 이끌었던 트럼프의 랠리의 주요쟁점인 트럼프 정책에 대해 많은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의 공약과 정책의 확실성이 나오기 전까진 전체적인 미국증시는 느려질 가능성이 크다.

2만 포인트를 앞두고 있는 다우 지수가 불확실성이라는 걸림돌을 어떻게 넘어갈지 혹은 못 넘기고

떨어질지는 모든 국내외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만들고 있다.

 

 

어제 기관의 매도세로 인해 국내 시장이 소폭 하락했지만, 오늘 발표가 있을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국내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

기업들의 4분기 실적들이 상향조정 되면서 기술적 측면에서 코스피는 좋은 흐름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 현재 외국인 순매수 현황을 보면, 은행과 금속 광물, 생활용품, 자동차 및 부품, 디스플레이 업종의 매수세가 돋보이는 상황이다.

4/4분기 이익 추정치의 긍정적인 변화가 주가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는

주요 업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등 IT섹터와 에너지, 화학, 철강 등 소재섹터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도 실적시즌에 맞춰 실적상승이 돋보이는 업종으로 투자할것을 권한다.

 

 

참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1-05/trace-of-fear-in-trump-stocks-as-hedges-mount-defensives-cl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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