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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12월 회의록 공개에 따른 미국 증시에서의 영향력과 국내시장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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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1-05 10:02 조회4,0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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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te hike that everyone expected to happen happened.

December's dot plot pointed to three interest rate increases in 2017 should the economic outlook match estimates

 by officials of the U.S. Federal Reserve, and raised their estimate of the long-run neutral rate by 12.5 basis points to 3 percent,

the first upgrade in the short history of these projections.

While monetary policymakers are loath to talk about the U.S. election and its potential implications for the economic outlook, 

Fed Chair Janet Yellen said in the news conference following the December decision

that a fiscal boost was not obviously needed to attain full employment.

12월 FOMC회의록이 공개 되었지만, 증시에 별다른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하였다.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2.92포인트(0.57%) 상승한 2270.75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60.40포인트(0.3%) 오른 1만9942.1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47.92포인트(0.88%) 상승한 5477.0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수 있다는 내용이 회의록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시장에는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미 증시 전문가들은 회의록이 공개 되어도, 시장에 반응없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의미는 미국증시가 정상적으로

되어가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트럼프 당선이후​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긍정적인 분위기는 새해에도 여전히 계속적으로 호재로 반영하고 있다.

다만 아직 다우지수가 2만선을 돌파 못하고 있는 상황은 확실한 동력을 못찾고 있다고 볼​수있다.

​금리인상이라는 얘기가 있는 만큼, 미국시장의 경제성장은 거의 확실하다고 말할수 있다.

Fed의 회의록 공개가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칠듯하다. 하지만, 미국의 제조업지수가 ​회복세를 주목할 이유가 있다.

특히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경기가 회복이 되어, 전체적인 산업인프라 시설투자 확대까지 이어질것이다.

특히 국내수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듯 보이고 있고, 위험자산선호 심리가 당분간 이어질듯 보인다.

여기에 실적시즌을 눈앞에 두고 있어, 실적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IT,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이

강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국내투자자들은 실적모멘텀과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OLED)​

에 투자할것을 권유한다.

참고: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17-01-04/inside-the-fed-s-december-meeting-the-annotated-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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