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미국 트럼프 정책의 공약 불확실성으로 인한 변동성 부분과, 새해 첫 국내시장의 1월 효과와 2017년 전망 주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1-02 08:57 조회4,154회 댓글0건

본문

 

 

18b7d9bd169b7af91427886a0eb22e52_1483312792_5127.jpg


U.S. stocks completed the fourth annual gain since 2011 on the longest losing streak since the election,

while oil and gold posted the best yearly advances since at least that time.

The dollar rose for a fourth straight year.

Reflecting the renewed bullishness for equities, U.S.-based stock funds pulled in $11.8 billion in the week

ended Dec. 28, data from Lipper showed on Thursday, marking a sharp reversal from most of the year.

But investors see several warning signs for 2017, including stocks at traditionally expensive valuations;

investors registering particularly bullish sentiment; and the Federal Reserve primed to raise interest rates several times this year.

 

뉴욕증시가 사흘째 하락하면서, 일부 월가 전문가들 사이에선 트럼프 랠리가 끝났다라고 말하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0.43포인트(0.46%) 내린 2238.83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 역시 57.18포인트(0.29%) 떨어진 1만9762.6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48.97포인트(0.9%) 하락한 5382.12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마지막 미국증시에선 거래량이 부족하면서, 다우지수 2만지수를 돌파하지 못하였다.

투자자들사이에선, 일부 차익실현에 나섰고, 새해 첫 시장에서 더 많은 차익실현이 나올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새해 들어서는 시장에선 트럼프의 공약 실천이 불확실성으로 남아있다고 말하고있다.

오바마 케어 와 같이 트럼프 공약이 실천 되지 않거나 연기가 된다면, 미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요인이 될수있다.

모든 미 투자자들이 공약 실천의 기대감으로 증시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는다면,

미국 투자 시장에 큰 변동성을 초래 할수있다.

 

오늘 새해 첫 국내 시장 거래는 한시간 늦은 10시에 시작되어진다.

국내시장에선 새해 들어선 만큼 1월효과가 어느 정도 효력이 발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반적으로 1월 수익률이 높았던 만큼, 투자자들이 기대하고있다. 특히 1월 효과 뿐만 아니라,

수년간 이어진 채권투자의 메리트가 떨어지며, 많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올것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국내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반등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 실적개선을 보일수 있는 업종을 선택하여 투자할것을 추천한다.

1월 한달을 기점으로 투자할 경우, 새로운 주식을 찾아내는것보단, 현재 가장 펀터멘탈이 탄탄하고

영업이익이 상승으로 기대감을 보이는 IT,은행주 위주로 투자해보는것을 말할수 있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weekahead-idUSKBN14J1KH

 

 

 

MC스탁 

투자는 쉽고,편하고,똑똑하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