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미국증시의 경기지표 개선, 글로벌 경기 기대감으로 인한 배당락일을 맞이한 국내증시 투자방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6-12-28 09:38 조회4,039회 댓글0건

본문

 

 

12ebe1093c0a6a5d1d9aa93c4255f63e_1482884051_7199.jpg

 

U.S. stocks rose slightly on Tuesday, supported by upbeat consumer and housing data,

with gains in technology shares lifting the Nasdaq Composite to a record close.

At just over four billion shares traded, it was one of the lowest-volume sessions of 2016.

Volume across markets is expected to continue to be weak through the end of the year.

Tuesday data showed American consumers' confidence shot to its highest in more than 15 years in December as they saw more strength ahead in business conditions, stock prices and the job market, while house prices continued their steady recovery in October. 

뉴욕 주요지수가 거래량이 연휴 이후 감소한 가운데, 소폭 상승마감하였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3포인트(0.06%) 상승한 19,945.0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9포인트(0.22%) 높은 2,268.8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75포인트(0.45%) 오른 5,487.44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와 소재주 업종 주도로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이날은 경기지표와 유가 움직임에 주목하였다.

이날 발표된, 경기지표에서 미국 주택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소비자 신뢰지수 또한 전달 대비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이후, 재정정책 완화와 경기부양 기대감이 경기지표에도 많이 반영된듯 보였다.

국제유가 또한 감산합의로 인한 기대감으로 상승 하였다.

유럽증시에선 특별한 뉴스 없이,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첫 개장에서 소폭 하락하였다.

오늘은 국내증시에선 배당락일이다. 배당락으로 인해, 하락출발할듯 보이지만​, 미국증시가 2만포인트를 앞두고

​돌파를 시도하는 이시기에선, 글로벌증시의 영향으로 기대감이 반영된다면, 상승할듯 보인다.

다만, 그동안 지수상승을 견인했던, ​IT, 소재, 산업재, 화학 등의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수 있는 시점이라는것이

시장의 변동성을 줄만한 요인이라 할수있다.

변동성의 요인이 있다하더라도, 글로벌경기개선의 모습이 보이고 있고,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도 해소가 되어있는​

시점에선, 여전히 중소형주에 투자할만한 가치는 있어보인다.

국내 투자자들은 실적이 호전 기대감이 보이는 중소형주중 IT업종과 철강, 화학, 유통​업종에 관심을 가져볼것을 권한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4G13F 


 

MC스탁 

투자는 쉽고,편하고,똑똑하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