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미국의 금리인상도 미치지 못한 주식시장 상승으로 인한 국내시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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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6-12-16 09:34 조회4,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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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stocks rose on Thursday, led by gains in bank shares,

a day after the Federal Reserve raised interest rates for the second time in nearly a decade.

The Fed sees three rate hikes next year instead of the two foreseen in September,

partly as a result of the fiscal stimulus expected to hit under President-elect Donald Trump.

Trump's spending plans could trigger inflation and bring about higher interest rates,

making banks a likely winning sector in the new administration.



금리인상에 이슈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승을 막을순 없었다.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8.75포인트(0.39%) 상승한 2262.03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59.71포인트(0.3%) 오른 1만9852.24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20.18포인트(0.37%) 상승한 5456.85로 거래를 마쳤다.

FRB가 금리인상 0.25% 인상 결정하고, 내년에 세차례 인상 결정을 함에도 불구하고, 3대지수가 상승마감하였다.

그만큼 경제성장이 금리인상 이슈를 이겨내고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정책대로 재​정지출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가격재조정이 일어날것으로 보고있다.

금융주가 이번에 상승을 이끌어냈다. 금융주들은 트럼프의 완화정책이 이러진다면, 큰 수혜를 입을것으로

보고있다.​

일부 전문가 시각에선 단기간의 급상승을 이루어진것 만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유럽증시는 FED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주가 크게 오르며 상승 마감하였다.

국내증시가 금리인상 이슈로 영향을 받아 하락한건 있지만, 금리인상의 원인이 되는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물론 달러화 강세가 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미국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되어, 연준이나 미 정부에서

길게 허용하지는 않을듯 하다.

트럼프의 재정지출이 금리인상의 리스크를 상쇄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어, 지출이 이루어진다면,

위험자산 선호도는 더 올라갈것으로 보고있다.

우리 국내시장에선, 대형IT주와 반도체,OLED 장비업체들에 계속적인 투자는 이번년 내년까진

좋을듯 하다. 또한 금리인상의 이슈로 수혜를 입을 수있는 은행주에도 투자해보는것도 좋은 투자 방법일듯 하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441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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