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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과 이탈리아 국민 투표로 인한 국내시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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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6-12-02 10:11 조회4,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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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arp decline in technology stocks pulled both the Nasdaq and the S&P 500 indexes into the red on Thursday,

while the Dow managed to notch a record closing high with a lift from bank and energy shares.

While the S&P 500 has gained more than 2 percent since the November election on hopes that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policies

will trigger inflation and hasten a rise in interest rates, technology stocks have failed to participate, dropping nearly 3 percent.

The Dow advanced as gains in high-priced names in the financial and energy sectors climbed. Goldman Sachs (GS.N), up 3.3 percent,

accounted for more than 50 points to the plus side for the price-weighted index. The stock is up more than 24 percent since the election.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8.35포인트(0.36%) 상승한 19,191.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7.73포인트(0.35%) 내린 2191.08에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72.57포인트(1.36%) 하락한 5251.11로 종료됐다.

 

미국증시가 국제유가가 상승속에서 다우증시는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반면 나스닥은 IT업종의 급락으로 인해 하락마감하였다.

​미국의 각 투자은행들의 미 경제의견이 다소 비관적으로 나오고, 전문가들 또한 대선 이후 냉각이 되고 있다고 보고있는듯 하다.

하지만 경기지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럽증시는 이탈리아의 국민투표를 앞두고, 불안감을 보이며 하락마감하였다.

오늘 국내시장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순 있다. 하지만, 미 투자 전문가들의 비관적 전망이 있어,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생기며 자금이탈 되는 현상이 생길수 있다는걸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탈리아의 국민투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보인다면, 오히려 오늘 시장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을듯 해보인다.

그러나 국내 안 수출면으론 오히려 상승율을 보여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전망이 있고,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수출 상승세는

더욱 높아질것으로 보이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인플레이션 기대 확산에 편승한 제조업 확장도 한국 수출 회복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우리 투자자들은 이 시기 속에서 반도체,OLED  중국수출주 중심으로​ 투자해보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수 있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3Q4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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