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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장의 최고가 경신과 국내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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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9-07-16 09:24 조회3,0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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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장이 다시 한번 최고가를 세웠다

실적발표와 함께 이에 대한 걱정이 컸었지만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는듯 보여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3포인트(0.10%) 오른 2만7359.1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53포인트(0.02%) 상승한 3014.30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4.04포인트(0.17%) 뛴 8258.19에 마감했다. 

 

미국주식 시장은 지금 실적발표에 관하여 관심이 없는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이번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평소보다 줄어든것에 대하여

전망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통한 결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보인다

 

 

어제 중국의 경제지표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당장 국내주식 시장의 상승 모멘텀으로 사용하기엔

부족한 모양새를 보인다

현재 국내주식 시장은 정책에 의존도가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일 무역협상, 미중무역협상 또는 통화정책등과 같은

재료들이 국내주식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어 갈것이라 보고 있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on Monday seized on slowing economic growth in China as evidence 

that U.S. tariffs were having “a major effect” 

and warned that Washington could pile on more pressure as bilateral trade talks sputtered along.

Data released earlier on Monday showed growth in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had slowed to 6.2% in the second quarter, 

its weakest pace in at least 27 years, amid ongoing trade pressure from the United States. 

“This is why China wants to make a deal with the U.S., and wishes it had not broken the original deal in the first place,” 

Trump tweeted.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trade-china/trump-sees-slowing-chinese-growth-pressuring-beijing-on-trade-idUSKCN1UA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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