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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적 부진으로 인한 미국주식 시장 급락과 국내주식 시장 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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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11-13 09:29 조회3,5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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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이 미국주식 시장에

영향을 끼치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2.12포인트(2.32%) 폭락한 2만5387.18에 장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54.79포인트(1.97%)와

206.03포인트(2.78%) 급락한 2726.22와 7200.87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폰의 주요부품 공급업체인 루멘텀 홀딩스 에서 실적을 하락 조정한것이

애플의 주가를 급락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우려감이 미국주식 시장을 뒤덮으면서

여기에, 달러화 강세가 보여지면서

미국 수출기업 들에게 악영향을 끼쳤다

​미국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주식 시장의 기업들 실적이 악화될수 있는

것에 대비하여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전날 미국주식 시장이 급락 하는것이 오늘 국내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줄것이라

보고 있다. ​현재 국내주식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높아져 있어

실적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기업들을 찾아내어 투자할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늘과 같이, 미국주식 시장의 기술주들의 급락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영향이 확실시 되고 있는 국내주식 시장에서는

현재 변동성을 통한 리스크관리를 위주로 하면서 유럽의 정치적 이슈등

완화 기대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조정속에서 저평가된 국내 기업들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Wall Street’s major indexes tumbled on Monday as shares of Apple Inc (AAPL.O)

and Goldman Sachs Group Inc (GS.N) dragged down the technology and financial sectors.

​Apple shares fell 5.0 percent after several suppliers to the company, including Lumentum Holdings Inc (LITE.O),

 whose components power the iPhone’s Face ID technology, cut their forecasts.

Apple’s decline impeded the tech-heavy Nasdaq, which fell more than 2 percent.

“The concerns are all about global economic growth, specifically demands for the products of companies like Apple,”

said Kate Warne, investment strategist at Edward Jones in St. Louis.

“Investors are becoming more concerned about faster-growing companies and whether they will continue to grow at that pace.”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apple-goldman-sachs-send-wall-street-tumbling-idUSKCN1NH1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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