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계속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로인한 국내 주식 시장의 영향과 미국 주식 시장의 실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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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08-07 09:24 조회3,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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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속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들의 실적들이 잘 나오면서

미국 주식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9.60포인트(0.16%) 상승한 25,502.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05포인트(0.35%) 오른 2,850.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7.66포인트(0.61%) 상승한 7,859.68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올랐다

계속되는 미국과 중국의 보복관세 정책들로 인하여

미국 주식 시장이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하였으나, 미국 기업들의 실적들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미국 주식 시장의 지수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전문가들 또한 미국 기업들의 실적들이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전반적인 미국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탈것이라 보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은 계속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인하여

타격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중국과 무역협상을 계속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현재로 봤을때에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쉽게 예측할수 있다고

할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이로 인하여 현재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으며

쉽게 살아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조심스럽게 국내 주식 시장을 관망하며

미국과 중국의 협의 과정을 지켜보는것이 우선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The three major U.S. stock indexes closed higher on Monday as investors applauded a strong U.S. earnings season

with results from Berkshire Hathaway impressing and Facebook lifting Nasdaq after a report it was planning new services.

Investors were focused on robust corporate earnings and shrugged off worries about U.S. tensions with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Iran.

Chinese state media on Monday lambasted U.S. President Donald Trump’s trade policies in an unusually personal attack,

and sought to reassure investors anxious about China’s economy as growth concerns battered its financial markets.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wall-street-closes-higher-as-strong-earnings-cheer-investors-idUSKBN1KR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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