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국내 주식 시장 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주식 시장의 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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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07-19 08:57 조회3,9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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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 내의 기업들의 실적호조가 미국 주식 시장을 연일 상승으로 이끌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40포인트(0.32%) 오른 2만5199.29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6.07포인트(0.22%) 상승한 2815.62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전날(17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7포인트(0.01%) 빠진 7854.44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었던것은 특히나 은행주들이였다.

모건스탠리 는 시장내의 기대했던 예상 보다 높은 실적을 공개하며

미국 주식 시장내의 은행주들을 견인하였다.

여기에 래리커들로 경제위원회 의장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향후 1분기 2분기 동안 4%를 ​넘을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더욱 미국 주식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발표된 베이지북에서 미국 의 경제 성장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며

단기간에 경제가 침체가 될것이라는 신호를 찾아볼수 없다 하였다.

미국주식시장 전문가들은 은행의 호실적들로 인하여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미국 주식 시장이 계속적인 강세를 띠고 있는것과 달리

국내 주식 시장은 그다지 강한 상승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나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든 상태를 보이고 있어서 모멘텀을 가진 아주 소수의 주식 종목들만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국내 주식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과 통화정책 등으로 인한 영향을 받는것들이

이어질것이라 보고 있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불안요소를 떨치지 못하고

시장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럴때 일수록 투자자들은 본인의 포트폴리오 나 주식 투자에 대하여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The S&P 500 rose to its highest in more than five months

and the Dow climbed for a fifth session on Wednesday

as solid earnings boosted financial and industrial stocks

and reinforced expectations for a strong second-quarter reporting season.

Federal Reserve Chairman Jerome Powell, questioned by members of a House of Representatives committee,

repeated on Wednesday that rising world protectionism would over time pose a risk to a U.S.

and global expansion that appears largely on track to continue.

참고: ​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sp-500-climbs-to-over-five-month-high-on-strong-earnings-idUSKBN1K81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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