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외국인 투자자 수급으로 인한 국내주식시장 전망과 FANG 의 상승으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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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04-18 08:49 조회3,4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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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의 주요 기술주라 불리우는 페이스북,아마존,넷플렉스,

알파넷 등이 호조세를 보이며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3.59포인트(0.87%) 상승한 24,786.6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55포인트(1.07%) 오른 2,706.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4.82포인트(1.74%) 상승한 7,281.10에 마감됐다​

최근 미국 주식 시장에서 불안감을 보이던 주요 기술주들이 간만에

상승세를 보이자 미국 주식 시장도 상승하였다.

또한 IMF 에서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2.9%로 올린것도 상승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전문가들 또한 특별한 미국의 외교적,

정치적 리스크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 한, 지금의 미국 주식 시장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그리

활발하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나 국내 주식 시장의 코스피 같은 경우

외국인 들의 순매도가 증가되면서 투자매력 자체가 많이 떨어져있다고

보는 견해가 크다.

현재, 글로벌 적인 주식 시장에서는 안전자산 보다

위험자산 쪽에 무게가 쏠리고 있긴 하지만, 당분간은

관망세를 가지고 조심하며 투자하는것이 나을듯 하다.

자칫하다간 버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는 않다고 할수 있다.

U.S. stock indexes rallied on Tuesday on broad-based gains while Netflix and UnitedHealth

earnings impressed investors and boosted optimism about the U.S. corporate reporting season.

Analysts expect S&P 500 company profits to rise 18.6 percent in the first quarter, the biggest increase in seven years,

according to Thomson Reuters data.

“The overall picture is a positive one when it comes to earnings across sectors.

 There’s a nice little turbo boost being given by the tax reform legislation,”

said Kristina Hooper, chief global market strategist at Invesco, in New York.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wall-street-rises-on-earnings-hopes-netflix-soars-idUSKBN1HO1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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