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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공습 과 실적발표로 인한 이번 한주 미국주식시장 과 국내주식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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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04-16 09:15 조회3,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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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이 지난 금요일 하락하였다. 은행주나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여기에 경제지표 또한 부진하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22.91포인트(0.50%) 떨어진 2만4360.14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각각 7.69포인트(0.29%)와 33.60포인트(0.47%)

후퇴한 2656.30과 7106.65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한주 미국 주식 시장에서도 실적 발표는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리아 에 대한 공습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올라가고 있고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스캔들로 인한 정치적 리스크가 있다고 할수 있다.

이번한주 미국 주식 시장의 기업들의 실적발표들이

반드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실제로

은행주들이 실적이 발표되자마자 차익실현의 기회가 되어 주가상승은 실적이 오른만큼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미국 주식 시장의 이번 주간 전망으로는 시리아공습으로 인한 주식 시장 영향과

미국 내의 정치적리스크 를 좀더 자세히 지켜봐야 할듯 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완화 되가면서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수급이 나아질것으로 보이긴 하나, 미국과 영국 프랑스등 국가들의

시리아 공습으로 인해 글로벌적인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져있다는 것은

분명히 주의하면서 투자해야 한다.

국내주식시장 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들로 인해

실적개선세를 보이는 종목들을 위주로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것이 먼저이고

가장 우선 되어야 하는것은 현재 실적개선세가 높아보이는

중국 관련 소비재주들을 관심있게 보면서 투자하는것을 권유한다.

U.S. equity index futures rose on Sunday as financial market trading resumed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United States, Britain and France hit Syria with missile strikes i

n retaliation for a suspected poison gas attack.

The move suggested Wall Street was set to shrug off the attack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s

warning on Sunday that further Western attacks on Syria would bring chaos to world affairs.

U.S. stocks fell on Friday as results from big banks failed to enthuse and worries over the Syria situation,

but major market benchmarks gained ground on the week.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wall-street-futures-rise-shrug-off-allied-missile-attack-on-syria-idUSKBN1HM0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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