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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전쟁으로 인한 미국 주식시장의 영향과 3월 국내주식시장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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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03-08 08:40 조회3,7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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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면서 미국주식시장이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2.76포인트(0.33%) 하락한 2만4801.36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2포인트(0.05%) 빠진 2726.80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64포인트(0.33%) 오른 7396.65을 나타냈다.

미국의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인 게리 콘이 사임하면서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올라갔다.

미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 는 수입철강과 알루미늄에 25%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이전에 밝히면서

미국의 무역전쟁이 시작하는듯 보였으나 게리콘 의장이 이 방침에 대하여 이견을 보이면서

무역전쟁을 어느정도 완화 시켜줄것이라 기대했지만 사임이 되면서 다시 무역전쟁의 위기감이 올라가면서

미국주식시장이 여기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주식시장 전문가들도 사임된 자리인 경제위원회 의장 자리에 어떤 인물이 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명되는 경제위원회의 성향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도 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것이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주식시장에서 오늘은 주가지수의 옵션,선물과 개별주식의 옵션,선물 동시 만기일 이다.

국내주식시장 오늘 변동성이 커질것이라 예상을 하고 있는것이 좋을듯 보인다.

또한 3월의 국내주식시장은 주식전문가들 입장에서 봤을때

작년말 부터 1월까지 이어온 상승세와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이슈등을 종합해서 생각하면

조정이 오는 시기라 봐야 하기 때문에 좀더 투자자들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해야 한다

지금 개인투자자들에겐 실적대비 저평가 종목들을 찾아서 분할매수를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The White House on Wednesday raised the possibility that impending hefty U.S. tariffs on steel

and aluminum imports could exclude a clutch of countries other

than Canada and Mexico as President Donald Trump planned to authorize the measures on Thursday.

Trump is expected to sign a presidential proclamation establishing the tariffs

during a ceremony scheduled for 3:30 p.m. (2030 GMT) on Thursday, a source familiar

with the situation said. A senior U.S. official said the measures would take effect

 about two weeks after Trump signs the proclamation

The tariffs would impose a duty of 25 percent on steel and 10 percent on aluminum

to counter cheap imports, especially from China, that he says undermine U.S. industry and jobs.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trade-imf/trump-set-to-authorize-steel-aluminum-tariffs-on-thursday-idUSKCN1GJ1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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