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advanced on Tuesday to give the S&P 500 its best day this month on
the heels of solid earnings reports from names such as UnitedHealth and
Netflix that put corporate profits on track to snap a four-quarter streak of declines.
Third-quarter earnings are now expected to show growth of 0.2 percent,
which would mark an end to the U.S. profit recession that began in the third quarter of 2015.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연이은 대형 은행 호실적 발표에
일제히 상승 마감하였다. 이날 국제유가 상승과 골드만 삭스의
어진 서프라이즈로 상승 마감할수 있었다. 또한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0.3%상승 하며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국제유가 또한 OPEC 사무총장의 감산합의 실행과 원유 유가
안정이라는 발언에 상승 하였다
유럽증시 또한 뉴욕 금융주들의 깜짝 실적들로 인해 은행주들의
상승 마감하였고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원자재 업종 또한 강세를 보였다.

오늘 국내 시장에선, 미국 금융주들이 상승을 보이고, 금리인상의 이슈가
있었던 만큼, 은행주들에 투자해 볼만한 상황을 보일것이다. 또한,
어닝시즌이 본격화 된 만큼, 저평가 되었던 정유, 화학 등이 이익 모멘텀 강화와 고배당 기대로 강세를
보일 것이고, 반면 주도 섹터인 IT주들의 상승 탄력이 둔화돼 지수 상승을 제한할 모양새를 보일것이다.
우리 투자자들은 실적 시즌이 만큼, 실적이 발표되어지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보수적인 관점을 보이며, 실적이 좋았던 은행주와 강세를 보이는 정유, 화학주에
투자를 해볼것을 추천한다

참고: http://mobile.reuters.com/article/businessNews/idUSKCN12I1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