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국내주식시장의 외국인수급 과 기관 수급,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경기전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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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8-01-09 08:55 조회3,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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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시장 주요지수들이 혼조세로 마감이 되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보다 12.87포인트(0.05%) 내린 2만5283.00에 마감했다. 장중 2만5311.9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하락세로 반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83포인트(0.29%) 상승한 7157.39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56포인트(0.17%) 오른 2747.71로 각각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 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수는 이전보다 소폭 오른 107.10으로 발표되었다.

고용지수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것은 미국 경제지수가 경기회복이 빠르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일자리가 증가되는 모습 속에서 미국의 세재개편은 추가적으로 미국 경제가

살아나는데 부양재료가 될것이라 보고 있다.

미국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이 강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국내 주식 시장에선 외국인 투자의 매수세가 지난해 말 부터 들어오면서 특히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나 신흥아시아 시장으로 자금들이 계속적으로 유입되는 등 신흥아시아 국가의 제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경기 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또한 지금 국내주식시장 에서 기관의 수급이 소형주 중심으로 기계,건설,산업재

등으로 들어가고 있고,소비재 섹터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것도

투자자들의 머리속에 있어야 한다. 또한 이번달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도

여전히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The S&P 500 extended its winning streak for 2018 on Monday although its advance slowed to a crawl as the healthcare

and financial sectors weighed and investors awaited the start of the quarterly earnings season.

The healthcare sector was the S&P’s worst performer on Monday,

and investors were cautious about pouring money into bank stocks

before the companies kick off the fourth-quarter earnings season later this week

“We had a big move last week and everyone knows earnings is coming up.

People don’t want to chase too much further

when you have a round of fundamental inputs in the next few weeks,”

said Michael O’Rourke, chief market strategist at JonesTrading in Greenwich, Connecticut.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sp-keeps-new-years-rally-alive-dow-eases-idUSKBN1EX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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