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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상승동력을 유지하는 국내 주식 시장과 세제개혁안과 연관된 미국 주식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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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11-13 09:01 조회4,0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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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미국 주식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9.73포인트(0.2%) 하락한 2만3422.2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32포인트(0.1%) 떨어진 2582.30으로 장을 끝냈다.

주간으로 8주 연속 상승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43포인트(0.01%) 오른 6750.94로 마감했다.  

 

미국 주식 시장 내에 세제개혁 법안 통과에 대한 의문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미국 하원에서 발표한 법인세율을 35%에서 20%로 낮추는것을

곧바로 시행하는것에 대해 미국 상원에선

1년 유예하는 방안을 합의하는 분위기였다.

미국 상원과 하원이 다른 의견을 낸것에 대해,

미국 주식 시장은 연내 세제개혁안 통과를 기대했었지만,

기대와 다르자 크게 실망하는듯하며 상승하던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현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매우 좋은 결과를 내보였지만,

가장 큰 핵심은 세제개편안이 예측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미국 주식 시장은 상승동력을 잃을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계속적인 상승장을 보였던 국내 주식 시장이 지난주 쉬어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주식 시장은 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국내 주식장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한중관계가 개선이 되고 있고, 정부의 창업정책에 따른 코스닥 상승기대감과

국내 주식시장의 저평가를 이유로 상승동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고 있다.

이번주 국내 주식 시장에선 여전히 실적 개선세를 보이는

대형 IT주 들과 중국과 관련된 기계업종이

상승할 업종이라 전망된다.

 

 

 

 Unease among Republicans about a massive increase in the federal deficit could complicate passage of two tax-cut bills

working their way through the U.S. Congress, endangering President Donald Trump’s top legislative priority.

The Committee for a Responsible Federal Budget, a nonpartisan budget watchdog in Washington,

on Friday called a Senate Republican tax plan a “fatally flawed budget buster,”

likening it to Republican legislation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hat the House tax committee has approved.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tax/deficit-worries-complicate-path-for-republican-tax-cuts-idUSKBN1DA2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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