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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승세 속의 국내 주식 시장의 전망과 숨고르기 중인 미국 주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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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10-26 08:30 조회4,0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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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이 조정에 들어갔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12.30포인트(0.5%) 하락한 2만3329.4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1.98포인트(0.5%) 떨어진 2557.15로 장을 끝냈다. 11개 주요 업종이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4.54포인트(0.5%) 밀린 6563.89로 마감했다.  

​3분기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에서 일부 미국 주식 시장의 기업들이 못 미치는 실적들이

발표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의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하였다.

하지만, 미국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과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세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 시장은 지금 견고한 미국 주식들의 펀더멘탈과

현재 긍정적인 미국 경제상황이 미국 주식 시장을 뒷 받침하고 있어

지금의 조정은 단순 숨고르기로 볼수 있다.

계속적인 국내 주식 시장의 상승으로 인해, 그동안 주도적 이었던

IT업종 주가에 대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부담감을 느끼느듯 보이고 있다.

이제는 IT업종 이외의 업종에 대하여 투자할곳을 찾아봐야 한다.

최근 국내 IT업종이 국내 주식 시장이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것 만큼 힘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투자 사이클이 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보인다.

물론, 국내IT기업들의 3분기 실적들은 높은 성장률을 보인것도 사실이나,

가격상승으로 인한 부담감이 투자자들에게 다가와

다른 업종을 선택하는듯이 보이는듯 하다.

또한 반도체 시장에 대한 고점 논란 까지 불붙고 있어, 예측하기힘든 상황이라

할수 있다.

국내 주식 시장 투자자들은 당분간은 국내 IT업종이 국내 주식 시장을 리드 할것이라는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너무 심한 쏠림 현상은 피하는게 좋을듯 싶다.

U.S. stocks fell on Wednesday, with the Dow Industrials and S&P 500 indexes suffering their worst day in seven weeks, 

on a batch of soft quarterly earnings and a rise in bond yields.

Benchmark U.S. 10-year note US10YT=RR yields hit a seven-month high of 2.475 percent, buoyed by economic data,
recent optimism over progress on tax reform by U.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and anticipation of a nominee to head the Federal Reserve.

Equities pared losses as yields retreated, following a Fox Business interview with Trump

in which he said he was still considering keeping current Fed Chair Janet Yellen in the position.

The 10-year was last down 9/32 in price to yield 2.4371 percent.

“It is possible the market may be taking some solace that Yellen is still in the mix,”

said Mike Beale, senior managing director at U.S. Bank Private Wealth Management in Portland, Oregon.

“The market may be saying, maybe one of the more hawkish, (John) Taylor or (Kevin) Warsh, is off the table.”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higher-bond-yields-soft-earnings-weigh-on-wall-st-idUSKBN1CU1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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