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국내 주식 시장과 숨고르기 중인 미국 주식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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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10-24 08:19 조회4,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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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이 최근 세제개혁 기대감과 기업실적 호조롤 인한 상승세의

부담감으로 인해 하락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4.67포인트(0.2%) 하락한 2만3273.9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0.23포인트(0.4%) 떨어진 2564.98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2.23포인트(0.6%) 밀린 6586.83으로 마감했다.​

어제 미국 주식 시장 지수들이 하락하였다 하더라도, 이는

미국 주식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선 단순 실적시즌을 앞둔 숨고르기라 표현하고 있다.

미국 주식 시장의 많은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지금,

미국 주식 시장의 상승세는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또한 여전히 시장에선 세제개혁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살아있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의 기업들 실적 뿐만 아니라,

미 연방준비은행제도의 재넷옐런 의장 후임지명, 세제개혁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을 움직일수 있는 요소라 전망할수 있다.

국내 주식 시장이 2500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글로벌적인 경제개선 전망을 보이고 있고, 위험자산 선호도 또한 강화되는 측면도

있으며, 기업들의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국내 주식 시장의 낙관적인 모습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동안 국내 주식 시장을 힘들게 했던 북한리스크 같은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내정되어있어, 군사적인 방법보다 외교적인 방법을 찾을것이라

예상되고 있어, 해결되어 가는 방향이라 우려가 덜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선 여전히 IT업종이 현재 상승랠리를 이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바이오 업종 같은 경우, 추석 연휴 이후,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안 북한리스크 등으로 인해 멀어졌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기업실적들의 호조세와 미국증시 상승세를 통해 다시 들어왔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질것인가에 대해

우선은 국내 주식 시장들의 기업 실적발표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U.S. stocks declined on Monday as each of the major Wall Street indexes retreated from a record,

weighed down by a drop in technology and industrial shares.

Last week, the Dow and S&P managed to close at a record high all five days,

after a strong start to third-quarter earnings and on hopes President Donald Trump’s tax plans move forward

after the Senate’s approval of a budget resolution on Friday.

“On the one hand, the market is very extended, overbought, on the other hand so far earnings have come through,”

 said Andrew Slimmon, portfolio manager at Morgan Stanley Investment Management in Chicago.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wall-st-retreats-from-record-as-industrials-tech-lag-idUSKBN1CS1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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