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국내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른 국내 주식 시장전략과 미국 주식 시장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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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10-20 08:16 조회4,0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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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5.44포인트(0.02%) 오른 2만3163.04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장중 104.93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S&P500지수는 0.84포인트(0.03%)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인 2562.10으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9.15포인트(0.3%) 하락한 6605.07로 마감했다.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에 관련한 정치적 리스크와 이 날 발표된 경제 지표 부진으로

인해,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중국 경제 성장의 의문점이 제기 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시장 마지막, 다우존스와 S&P지수가 상승하며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또한 연준 차기 의장으로는 제롬 파웰 이라는 현 연방준비제도 이사로

기울어졌다는 기사가 보도가 되었다. 이는 현 미국 주식 시장에서 주요관심사인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 계속적인 연속성을 보일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제 국내 주식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과정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소수의견이 나오면서

국내 주식 시장이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음주 국내 주식 시장은 본격적으로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NAVER 와 현대,기아차를 비롯 만도,LG생활건강,삼성SDS, LG디스플레이​

LG전자까지 다음주 3분기 실적 발표를 할 예정이 되어있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지금 현 주식 시장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3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국내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자극이 된다면

국내 주식 시장은 계속적으로 상승세를 탈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The Dow and S&P 500 eked out record closing highs on Thursday, turning higher at the last minute

after a Politico report that Federal Reserve Governor Jerome Powell is the leading candidate for the nominee for Fed chair.

Investors have been anxious to hear who President Donald Trump will pick as the nominee.

A decision like Powell would likely be a continuation of the current stock market-friendly monetary policy

that has helped fuel the market’s more than eight-year bull run.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dow-sp-500-eke-out-record-highs-turn-up-after-fed-powell-report-idUSKBN1CO1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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