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계속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주식 시장과 미국 주식 시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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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10-19 08:30 조회3,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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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기업 실적 호조에 따라 미국 주식 시장이 상승하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60.16포인트(0.7%) 오르며 사상 최고가인 2만3157.6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90포인트(0.1%) 상승한 2561.26으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6포인트(0.01%) 오른 6624.22로 마감했다.

현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지표가 호조세를 보이고,

연방준비은행제도 에서 발표한 베이직북에선, 미국 경제 상황이 완만한성장 에서

점진적인 성장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인플레이션 상승압력은 완만한것으로 평가되었다.

여기에, 세제개혁까지 이루어진다면,

미국 주식 시장은 계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줄것이라 전망하였다.

세제개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미국 주식 시장 계속적으로 상승 랠리를

보여주고 있으나, 트럼프 정부가 세제개편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미국주식시장은 큰 실망감으로 휩싸일듯 보이기도 한다.

국내 주식 시장이 6일 연속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3분기 국내 주식 시장에선 각 기업들이 분기별 최고 실적이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국내주식시장 상승세는 이어질것이라 보고 있다.

현재 국내 주식 시장에선 3분기 실적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반도체,소프트웨어,에너지,헬스케어,중국 관련 화장품 업종등이

눈에 띄고 있다.

물론 중소형주에 대해서도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늘긴 하였지만,

단기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볼수 있어, 당분간 국내 주식 시장에선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질것이라 전망이 되고있다.

국내 주식 투자자들도 대형 반도체,헬스케어,에너지 관련 3분기

실적이 좋은 기업들을 선별하여, 주가조정이 왔을경우,

매수 하는것을 권장할수 있다.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closed above 23,000 for the first time on Wednesday,

driven by a jump in IBM after it hinted at a return to revenue growth.

The Dow hit 22,000 on Aug. 2, only 54 trading days earlier

and roughly half the time it took the index to move from 21,000 to 22,000.

This marks the fourth time this year the Dow has reached a 1,000-point milestone.

“Retail investors continue to pour into the marketplace, and with each headline about a new record,

and especially round numbers like that, people tend to feel like they’re missing out

and you kind of suck more people into the market,”

said Ian Winer, head of equities at Wedbush Securities in Los Angeles.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dow-closes-above-23000-for-first-time-ibm-soars-idUSKBN1CN1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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