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호재 없는 국내 주식 시장의 전망과 허리케인과 북한리스크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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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9-11 07:59 조회4,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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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여러 악재를 예상하고,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3.01포인트(0.1%) 오른 2만1797.79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 보험사인 트레블러스가 4%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67포인트(0.2%) 하락한 2461.43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7.68포인트(0.6%) 떨어진 6360.19로 마감했다.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할것이라 예상되고, 9일 북한의 정권수립일을

맞이하여, 무력도발 가능성이 언급되어, 미국 주식 시장에선 이러한 위험에

대하여 주식 투자자들은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번주, 미국 증시내에 미국 기업들의 호재도 없고, 향후 증시가

조정을 받거나 보합선에 머물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가능성과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위험기피 심리가 미국주식시장 내에 퍼지면서, 금값이나 채권등

안전자산들의 수요현상이 몰리며, 가격이 올라갔다.

이번 한주 국내 주식 시장은 북한 리스크가 완화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경계감은 남아있고, 특별한 국내 증시내의 호재가 없어

완전한 상승세를 보일것이라 보지는 않지만, 반도체및 의약품 관련주들은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인 국내 주식 시장은 이번 한주, 북한리스크와 달러완화에 따라

쉬어가는 한주가 될것이라 예상은 되고 있지만,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세 속에서도,

코스닥 시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고있어서

국내 증시에서 중소형주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투자 하는것을 권장한다.

 

The S&P 500 ended slightly lower on Friday as investors braced for potential damage from Hurricane Irma as it drove toward Florida,

 while a decline in big tech names like Apple and Facebook pushed the Nasdaq down more sharply.

The Dow eked out a gain, helped by a 4.0-percent rise in shares of insurer Travelers (TRV.N).

Insurer shares rose broadly, with the Dow Jones U.S. Insurance Index .DJUSIR up 2.1 percent,

recouping some losses after being under pressure recently as the southern United States braced

for another powerful storm closely on the heels of Hurricane Harvey.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sp-500-slips-as-hurricane-irma-nears-florida-tech-falls-idUSKCN1BJ1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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