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국내증시 속 IT주들의 전망과 미국증시의 기업들의 실적으로 인한 상승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8-08 08:43 조회4,116회 댓글0건

본문

 

 29ad7826bc45d875bffe85c75fad3141_1502146446_9219.jpg

 

 

 

미국증시가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61포인트(0.12%) 상승한 22,118.4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8포인트(0.16%) 높은 2,480.9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21포인트(0.51%) 오른 6,383.77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증시의 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세이다.

특히 이날은 미국증시의 소매업체들의 실적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질것의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었다.​

또한 지난주 발표되었던 고용지표가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 연설도 주목하였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에선

현재의 금리가 유지가 되는것이 적당하다고 보고 있고,

지금의 미국 실업률이 물가를 올리기엔 부족하다는 언급을 하였다.

국내증시 에선 IT업종에 대한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IT업종들이 조정기간을 거치면서, 국내증시를 이끌던 IT업종들이

이제는 주도주로서의 역할이 끝나는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지만,

이것은 교체가 아니라 작년말 부터 이어져 오던 IT주의 랠리에서 있던

조정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적으로 IT업종이 교체라고 하기엔

하락폭이 주도주 폭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국내증시 전문가들은 IT 기업들의 성장세는 내년까지는 계속적으로 이어져

갈것으로 보고 있다. ​오히려, 국내 중소형 IT주들의 주가 조정인 기간인 지금이

매수의 적기라 판단하며, 중소형 IT주들 사이에서도 실적이 높은 기업에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The Dow edged up to its ninth record closing high in a row while the S&P ended slightly higher on Monday,

with consumer and technology sector gains offsetting losses in energy.

Yet trading volume was relatively light as investors had little reason to make big bets with the U.S. Congress and President Donald Trump

on vacation and a stronger-than-expected earnings season drawing to a close.

"Today there's a lack of conviction either way. There's no reason to be a seller yet

and there's no reason to be a buyer at these levels as earnings season winds down

and you don't have much in the way of economic news this week," said Robert Pavlik, chief market strategist at Boston Private Wealth in New York. ​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AN1B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