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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주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국내증시 와 실적 중심의 미국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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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7-31 08:34 조회4,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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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실적발표가 미국증시의 상승세를 꺾어버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3.76포인트(0.2%) 오르며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인 2만1830.3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32포인트(0.1%) 떨어진 2472.10으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51포인트(0.1%) 하락한 6374.68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증시에선 아마존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보다 밑돌면서,

주가하락을 만들었다.

주가하락 이라는것은, 미국증시 투자자들이 그동안 미국증시가 고평가 되어있다고

우려하여수익실현으로 나왔다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주가하락을 우려했던것에 비해, 미국증시 주가가

주가수준이 그다지 밀리지 않았다는것은 지금의 미국증시와 미국기업의 실적이

앞으로더 긍정적인 전망을 가진다고 말할수 있다.

이번주 미국증시 역시 기업들의 실적이 중요할것으로 보고있다.

이번주 미국증시 실적발표 기업은 애플이 되어있고,

애플은 매출이 성장했을것이라 전망되어, 기술주 흐름이 상당히 좋을것이라 예측된다.

또한 이번주에 발표되는 고용지표와 물가상승률에 따라

FED의 자산축소계획을 예측할수 있어 여기에도

미국증시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지난주, 국내증시 지수들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IT주들과 외국인 매도세가 나와 더욱 우려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국내증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번주 국내증시는 국내 IT주의 비중을 줄일것을 추천하고,

오히려 국내 내수주에 비중을 확대시킬것을 제안한다.

현재 국내에 내수경제가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동력이 확보 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 국내 경제 또한 지속할수 있다는것에

전문가들도 예측하고 있다.

이에 미루어 보아,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국내 내수주 중 실적 중심의

종목을 좀더 비중을 확대하면서 투자할것을 추천한다.

 

 

High-flying semiconductor stocks may be poised for more losses in the coming weeks as a large swath of chip names reports quarterly results in a sector that may have run up too far for some investors.

Investors will parse earnings from 40 percent of the components in the PHLX semiconductor index over the next month,

including Applied Materials, Nvidia and Marvell Technology.

The index is up more than 20 percent on the year, powered by gains of nearly 60 percent in names such as Nvidia and Lam Research,

which has helped propel the S&P technology sector higher as the best performing of the 11 major S&P sectors.

Only five of the 30 names in the semiconductor index are in negative territory for the year.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a-stocks-weekahead-idUSL1N1KJ1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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