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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증시와 실적발표가 기대되는 미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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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7-18 07:51 조회4,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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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접어들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02포인트(0.04%) 떨어진 2만1629.7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13포인트(0.01%) 하락한 2459.14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97포인트(0.03%) 오른 6314.43을 기록했다.

미국증시에서 기업들이 이번주 본격적인 실적발표에 나선다.

미국증시 투자 전문가들은 1분기 별반 다르지 않게 양호한 실적 결과를 내놓을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한편으론 지금 당장 미국증시가 상승세를 타기 위해선

트럼프 정부의 친성장정책인 규제완화와 세제정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현 미국증시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계속적인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고평가가 되어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상반기 후반에는 조정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과 우려들은

앞으로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발표로 어느정도 상쇄될것이라 보고 있다.​

국내증시가 계속적인 강세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나, IT주를 비롯하여 철강,화학 업종이 국내증시

상승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국내증시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선 많은 우려가 있기도 하지만,

지금 국내증시 를 둘러싼 글로벌적인 경제 환경은

추가적으로 국내증시가 상승할수 있을것이라는 예상을 보여준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도 양호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보고 있고,

중국의 경제 지표 또한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국내 증시 상승세에 더욱 힘을 싣어 주고 있다​

국내증시 투자자들은 ​현 국내증시를 이끌어가는 IT주와 금융주,

정유화학주를 대안으로 삼고 포트폴리오 포함시켜

하반기 국내증시에 대비할것을 추천한다.

U.S. stocks closed little changed in low volume on Monday as gains in utilities

and consumer stocks offset declines in healthcare, with earnings news filtering out winners and losers across the board.

Health stocks on the S&P 500 .SPXHC slipped, partly weighed down by a delay in the U.S. Senate's consideration of healthcare legislation

after news over the weekend that Arizona Republican Senator John McCain would remain in his home state next week following a medical procedure.

“I think we’ve got to see some dry ink on the healthcare bill before you can make broad bets on that sector,"

said Erick Ormsby, CEO of Alcosta Capital Management in San Ramon, California.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A2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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