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하반기 시황 전망 과 상승을 보였던 뉴욕증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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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씨스탁 작성일17-06-29 09:00 조회4,8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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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금융주와 기술주가 힘을 내며 상승 마감하였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1.31포인트(0.9%)상승한 2440.69로 장을 끝냈다. 4월 24일 이후 최대의 일간 상승률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43.95포인트(0.7%) 오른 2만1454.61로 거래를 마쳤다. 캐터필러,
JP모간 체이스트 등이 2% 이상 상승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234.41로 전일대비 87.79포인트(1.4%) 올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일간 최대 상승폭이다.
뉴욕증시에서 금융주가 미 중앙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의 34개 대형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자기자본 확충계획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뉴욕증시에선 미 은행들이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통과 됨에 따라, 미 은행권은
트럼프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에 더 목소리를 높일것으로 보고 있고,
규제완화 정책에 더 큰 힘을 싣어 줄것이라 보고 있다.
또한, 유럽중앙은행 드라기 총재는 통화정책 완화가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면서,
경제성장 추세에 따라 줄여갈것이라는 통화 양적 완화가 지속할것의 가능성을 보여
투자 심리를 좋게 만들었다.
올 한해 국내증시가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박스권을 벗어났다.
국내 증시 투자자들은 이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이어질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전 국내 증권사들은 국내증시가 하반기에는 더 오를수 있다라는것에
전부 동의 하였다.
제일 큰 이유로, 기업의 이익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크고,
그 다음 신흥국으로 들어오는 자금 유동성에 국내증시가
큰 혜택을 볼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조정 올 시기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의견이 다양하다.
조정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변수로 있게 될
국제유가, 통화정책을 살펴보면서
국내증시 가 조정이 올 시기에 확실히 투자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
어제 국내 IT주가 하락이 있었지만,
오늘은 IT주와 금융주가 상승할것이라 보고 있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banks-stress-idUSKBN19J2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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