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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마감하는 국내증시와 뉴욕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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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6-27 08:28 조회4,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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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최근 경제지표들이 안 좋은 와중에도,

상반기 주요지수가 양호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요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4.79포인트(0.07%) 오른 2만1409.55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나스닥종합지수6247.15로 전일대비 18.10포인트(0.3%) 밀렸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77포인트(0.03%) 상승한 2439.07로 장을 끝냈다.

유틸리티, 통신 등 이른바 경기방어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장 초반 국제유가가 혼조세 움직임을 보이며,

투자자들을 압박하였다. 또한, 내구재 주문량 또한

예상치보다 적은 량을 보이며 지수가 더이상 상승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상반기 마감을 앞둔 뉴욕증시의 성적표를 보게 되면, S&P지수는 9%상승률로 올 상반기

마감할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 전문가들의 뉴욕증시 전망을

상당히 긍정적이다.​

하지만, 어제도 나왔듯이 시장 경제 지표가 좋지 못한 상황이라 불안감을

키워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또다른 전문가들은 뉴욕증시가 다시 한번 상승장이 오려면

새로운 호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어제 국내증시는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람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IT주를 매수하면서 지수가 상승하였다.

시가총액이 큰 IT주들은 신고가를 갱신하며 전체적인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하였다.

많은 국내증시 전문가들은 상반기가 마감까지 얼마남지 않은

국내증시의 상승세가

계속적으로 상승으로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 경제 상황과 통화정책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상승폭은 그다지 크게 보고 있지는 않다

국내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이 기대가 되는  IT주를 중점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것을 추천한다.

 

 

 

The S&P 500 and the Dow barely rose on Monday as gains were offset by a fall in technology stocks,

which pushed the Nasdaq lower as investors turned to more defensive sectors.

The slow-growing, high-dividend S&P utilities .SPLRCU and telecommunications .

SPLRCL were the best performers among the 11 S&P sectors.

Technology .SPLRCT was the weakest sector, with a 0.6 percent decline.

The sector been under pressure recently due to stretched valuations.

"The bond market is signaling an economic slowing," said Paul Nolte, portfolio manager at Kingsview Asset Management in Chicago.

 "That's why you're seeing defensive names like utilities do well, because equity investors are buying more in line with what that bond market is saying."

 

참고:​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9H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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