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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하락이 온 국내증시 의 전략과 뉴욕시장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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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6-13 08:32 조회3,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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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hares added to last week's drop on Monday to lead a market downturn as tech, still the best performing S&P 500 sector this year,

succumbed under its own weight.

Mizuho Securities cut its rating on Apple to "neutral" from "buy" on Monday, saying the stock had outperformed this year and

that the "upcoming product cycle is fully captured at current levels." Apple shares, down 2.4 percent on Monday,

are up about 26 percent so far in 2017.

The S&P technology sector fell 0.8 percent after dropping 2.7 percent Friday for its largest two-day decline in nearly a year.

The tech-heavy Nasdaq Composite underperformed the S&P 500 as the ongoing rout in the sector sparked a search for value elsewhere.

뉴욕증시의 기술주가 이틀연속 하락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2.45포인트(0.5%) 하락한 6175.4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2.38포인트(0.1%) 떨어진 2429.39에 장을 끝냈다. 11개 주요 업종 중 6개 업종이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6.30포인트(0.2%) 하락한 2만1235.67로 거래를 마쳤다. 애플, 맥도널드가 떨어지며 지수를 압박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의 이틀 연속 하락으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하였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에선 기술주들의 작년부터의 상승세로 인해, 이번 하락은 기술주 매도 이기 때문에 그리 놀라운 결과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오히려, 기술주의 펀더멘탈이나 실적을 본다면, 지금 이시기가 매수 기회라고 하였다.

이틀 연속 기술주들의 매도는 업종순환으로 인해 다른 중소형주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다수당을 확보 하지 못한 영국의 보수당으로 인해 브렉시트 협상의 불확실성이 제기 되면서,

달러가 파운드화 보다는 강세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달러인데스에선 미국 달러가 약세인 모습을 보였다.

중동국가 간의 갈등으로 원유생산량 감축 합의 회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원유가격에 대한 불확실성 또한 나타나고 있다.

​전날 국내증시에서도 기술주들이 하락을 주도하며 코스피 코스닥 지수를 끌어 내렸다.

여기에 이주열 한은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발언으로 내수주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과 매력이 부각이 될 전망이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의 하락은 지금 미국주식 시장 자체가 문제이다기 보단 단기적인 수익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보고 있어, 단기적인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이 영향이 미치는 지금 국내의 기술주 또한 단기적인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다. 국내 증시 에서 국내 IT주들 그동안의 상승세에 따른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미국시장의 기술주 하락이라는 명분으로 조정이 당분간만 일어날수 있다.

또한, 한국은행 총재의 긴축가능성 발언은 한국경제의 성장이라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고,

기술주하락과 한국경제의 성장 신호라는 두가지 뉴스로 인해 내수주가 상승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올수 있다.

기술주의 하락이 오는 지금 국내증시에선, 기술주의 저가 매수 기회로 삼고,

국내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두며 투자해볼것을 추천한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9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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