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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상승장을 보이는 국내증시의 전망과 트럼프 정부 예산안으로 인한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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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5-24 08:34 조회3,9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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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ended higher on Tuesday after the release of President Donald Trump's budget plan

but gains were tempered by declines in consumer discretionary stocks amid weakness in auto-parts companies.

While Tuesday's economic data was weak, investors were relieved Trump's first full budget plan was largely as expected,

even if it is not expected to be approved in Congress.

"There were no large surprises. The market is pleased with that," said Wade Balliet, Chief Investment Strategist at Bank of the West.

Trump's budget called for a hike in infrastructure and military spending, along with a raft of politically sensitive cuts,

in areas such as healthcare and food assistance programs, with the aim of chopping government spending by $3.6 trillion

and balancing the budget over the next decade.

뉴욕증시가 영국에 발생한 테러로 인해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55포인트(0.16%) 상승한 20,928.38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8포인트(0.12%) 오른 2,396.80을 각각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6.97포인트(0.11%) 높은 6,140.59에 움직였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이 시장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인식으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여줬다.

트럼프 행정부는 사회안전망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고 이 예산을 국방분야와 인프라 쪽에 투자하는것을 공개했으며

10년동안 전략비축유를 절반정도 매각한다는 내용도 있어 잠깐은 국제 유가를 하락시켰지만, 다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가 맞이한 정치적인 불확실성을 트럼프 해외순방으로 인해 다소 완화 되어졌으나,

트럼프가 귀국 했을시, 다시 조사가 들어간다면 이것이 뉴욕증시에 악영향을 줄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금 국내증시는 신정부의 지배구조개선이 기업실적과 맞물리며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연일 최고치 행진을 보이는 국내증시는 투자자들에겐 부담이 되고 있다는것 또한 사실이다

투자자에게 부담이 되는것도 있긴 하지만, 국내증시의 유동성은 더욱 커지며 상승장을 보여 줄듯 하다

​추경과 투자재게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어, 하반기의 정부 주도적인 투자 활동이 기업들의 지금 현 실적으로 인한

재정으로 인해 활발하게 되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글로벌 자금이 저평가되어있는 시장으로 수급이 들어오고 있다라는 점은 기업들의 펀더멘탈 대비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작은 국내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며 계속적인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듯 하다.

그렇지만, 국내시장의 리스크요인인 대북리스크와 가계부채, 미 연준의 금리인상 또한 존재하는것도 사실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국내증시에 대한 평가가 확실히 내려진 다음 포트폴리오 전략을 세우는게 맞을듯 싶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8J1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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