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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국내증시 속 업종 선별과 상승한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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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5-16 08:50 조회3,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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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 500 and the Nasdaq notched record closing highs on Monday, powered by demand for technology stocks

after a global cyber attack and by rising oil prices.

Oil rose to the highest level in more than three weeks after top exporters Saudi Arabia and Russia said

supply cuts needed to last into 2018, a step toward extending an OPEC-led deal to support prices for longer than originally agreed.

The rising oil prices and housing data drove optimism about the economy and helped make financial stocks .

SPSY the second biggest driver for the S&P 500, behind the technology sector .SPLRCT.

"The oil markets are acting well and that's helping," said R.J. Grant, head of trading at Keefe, Bruyette & Woods in New York,

who also cited the strong corporate earnings season.

About 75 percent of S&P 500 companies that have reported quarterly results so far have beaten Wall Street expectations,

according to Thomson Reuters data.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마감 하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5.33포인트(0.41%) 오른 2만981.9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으로 4거래일 만에 연속 하락 행진을 멈췄다.

존슨앤존슨과 시스코시스템즈가 2% 이상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1.42포인트(0.48%) 상승한 2402.32로 장을 끝냈다. 장중 사상 최고가인 2404를 터치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149.67으로 전일대비 28.44포인트(0.46%) 올랐다. 장중 6153.04를 터치,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뉴욕증시가 3대지수 모두 상승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생산량 감숙합의 연장이 국제원유가를 끌어올리며,

S&P500지수와 나수닥 종합지수가 최고가를 갱신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원유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산유국들의 원유 감산합의를 9개월 연장을 발표하였다.

이로인해, 국제유가가 2% 급등하였고, 달러가 원자재 통화 대비 약​화를 드러내며 하락하였다.

또한 국제적인 사이버 테러의 영향으로 기술주들이 오르며​ 지수를 주도하며 상승시켰다.

​코스피 시장이 조정을 받으며 숨고르기를 하였지만, 여전히 상승의 기대감은 높아진 상황이다.

국내증시 전문가들은 새정부출범으로 인한 수혜주로 4차관련산업주와 내수활성화 주를 추천하면서도,

아직까진 제대로 실행할 정책이 아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했다.

정책관련종목은 정책이 실제화 되는 시기에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타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핵심정책

관련주 위주로 지금은 매수 시기를 잡아야 한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봤을땐, 글로벌적인 경기개선과 내수주와 수출주회복, 밸류에이션, 기업들의 실적등​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많다고 봤을땐 상승할수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단기적인 차익실현 또한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국내증시 투자자들은 지금은 내수주와 건설주의 비중을 늘리면서, 4차산업관련 수혜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지켜볼 필요가 있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CN18B1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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