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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로 인한 미국증시의 상승세 와 코스피 지수의 2100선 재돌파 가능성과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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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3-02 08:25 조회4,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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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w on Wednesday blasted through the 21,000 mark for the first time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s measured tone in his first speech to Congress lifted optimism and

investors viewed a looming interest rate hike as a glass half full.

The three main stock indexes surged more than 1.3 percent to close at record highs.

Trump on Tuesday said he wanted to boost the U.S. economy with a "massive" tax relief and

make a $1 trillion push on infrastructure, bets that have helped Wall Street scale fresh records since the election.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03.31포인트(1.46%) 상승한 21,115.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32포인트(1.37%) 오른 2,395.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8.59포인트(1.35%) 오른 5,904.03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 3대지수가 올해들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다우지수는 21000 고지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전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연설과 경기지표에 주목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기 부양의지를 드러냈고, 세금삭감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것도 의회에 요청하였다.

여기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 의지 또한 드러나며, 미국 경기자체가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충분하여 뉴욕지수가 최고치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중, 규제완화는 금융주가 상승하는 발판이 되었다.

미국경기지표 또한 성장세를 보이며, 미국시장이 지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것에 또다른 이유를 보여줬다.

 

3월 국내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2100포인트를 다시 돌파하면서 안착하는지가 쟁점일듯 하다.

3월내에 미국기준금리인상 이슈와,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글로벌적으로 있고,

국내에도 정치적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 경기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가 올라가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위기를 타고, 국내증시가 같이 상승할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다.

특히 달러화가 지금은 약세이기에, 당분간은 IT소프트웨어와 금융주와 같이 수출주가 아닌곳에 투자를 하면서

변동성을 줄이는것도 방법이라 할수 있다.

달러화 약세가 길게 되지는 않을것이라는것을 모든 전문가들도 대충은 짐작하고 있다.

다시 한번 달러화가 강세가 돌아올경우, 이 시점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시점이라 보면 쉽다.

이 경우, 다시 한번 반도체주를 비롯한 기존 IT주와 수출주가 반등 할것으로 보고있다.

아직은 반도체나 IT주 매수에는 추이를 지켜보는것이 낫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68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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