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 500 ended barely higher on Tuesday while the Nasdaq managed to scratch out a new record

as gains in big tech names countered energy declines.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also hit an intraday all-time high just after the market opened, and the benchmark S&P 500 came close to yet another record high.

U.S. equities have rallied sharply after President Donald Trump's election in November, spurred by hopes the Republican-led government will cut regulations and taxes and enact higher infrastructure s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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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랠리가 계속될수록 불안감이 점점 더 많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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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대비 10.67포인트(0.2%) 오른 5674.2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5689.60을 찍었다.
다운존스산업평균지수는 37.87포인트(0.2%) 상승한 2만90.29로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사상 최고치인 2만155.35를 터치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0.52포인트(0.1%) 떨어진 2293.08로 마감됐다.

미 증시 전문가들은 그동안 증시가 랠리를 보인 큰 요인인 규제완화, 기업세금 감면, 인프라 투자등에 대해서 입증할수 있는 확실한

구체사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이 미국 전반적인 경제를 끌어올릴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가 많은 상승을 보여줬다. 이제 지금 이시기​에는

더욱 세세한 세부사항들이 나와야 기대감에 대한 입증을 할 필요가있다.

지금 현 미국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은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장 상황을 밝히고 있지만,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험하다라고 판단하게 만들고 있다.

미 정부에선 기업세금감면, 규제완화, 인프라 투자와 같은 정책에 대해 확실한 결실을 맺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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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내시장에선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원화 강세에 따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미 정책의 불확실성에 따른 외환 시장의 변동성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것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기업들중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투자의 주요한 포인트로 삼아야 할것이다.

​수급이 무관할 정도로 타 업종대비 이익이 매우 큰 임팩트로 개선되는 반도체와 화학업종, 새로운 이익의 게임과 증권업종에 관심 가지는 것이

지금 현재 국내시장 투자에 바람직하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5M1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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