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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실천의 기대감을 갖게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와 여기에 국내시장의 IT중심의 실적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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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1-25 09:38 조회3,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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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 500 and Nasdaq set record highs on Tuesday in a broad rally led by financial and technology stocks.

The advance comes as quarterly earnings season heats up and investors become optimistic

that clarity on President Donald Trump's economic policies will be forthcoming.

Trump signed two executive orders on Tuesday to move forward with construction of the controversial Keystone XL and Dakota Access oil pipelines, rolling back key Obama administration environmental actions in favor of expanding energy infrastructure. He also met with chief executives of the Big Three U.S. automakers to push for more cars to be built in the United States


 

 

월스트리트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형 송유관 건설 결정에 일제히 환호했다.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4.87포인트(0.66%) 상승한 2280.07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112.86포인트(0.57%) 오른 1만9912.71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48.01포인트(0.86%) 상승한 560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고 다우 지수는 역사적인 2만 고지 돌파를 다시 노릴 수 있게 됐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송유관 신설 협상에 물꼬를 터주는 모습을 보이며, 사회 인프라 투자확대를 늘릴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많은 미 증시 전문가들도 이와 같은 미 대통령의 결정을 보고, 미 대통령 자신이 내세웠던 공약이 차례대로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며, 또한 기업들의 실적도 좋기 때문에 당분간 미국증시는 상승 국면을 맞이 할것이라는 예견을 하였다.

앞으로 미국은 인프라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할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함으로서, 많은 인프라 투자관련 종목에 관해

관심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 인프라 투자확대를 하면서, 각 신흥국 및 중국 또한 인프라 투자에 나설것이라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서, 원자재 가격상승을 불러

여기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은 신흥국 투자에 호재로 작용할듯 보이고 있다.

국내시장은 잠깐의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국내증시에서 IT섹터가 이끄는 실적 모멘텀은

전반적인 국내시장을 상승으로 이끌고 있다.

전반적인 국내시장의 주가가 낮은 밸류에이션을 가지면서 주가가치적으로 낮은 장점을 보여 국내증시가 향후 가치주로서

그 역할을 담당할것으로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선진국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이 나타나고 있어, 국내투자 시장의 투자심리는 점점더 개선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것이다.

지금 설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거나, 기관은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약간 늦추는 모양새를 보이고는 있지만,

국내IT주 중심으로 실적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주식을 투자하는것이 지금 국내시장에 바른 투자 자세라고 할수 있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581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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