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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을 앞둔 미 증시의 상황과 취임식에 국내에 미칠 영향력과 증시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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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일17-01-20 10:13 조회3,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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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cks fell on Thursday, continuing to pull back from the post-election rally,

on investor caution ahead of Donald Trump's inauguration as president on Friday.

The Dow fell for a fifth straight day, its longest losing streak since just before the Nov. 8 U.S. election.

Still, Trump's swearing-in will mark one of the best performances for stocks for any presidential transition period of modern times.

The S&P 500 is up 5.8 percent since the vote.

And though the S&P 500 sank 5.3 percent on President Barack Obama's inauguration day and tumbled 20.4 percent

during the first 34 trading days of his administration, bottoming on March 9, 2009, the index has nearly tripled in price off that low.

Including reinvested dividends, it has delivered a total return of nearly 295 percent. 



월가가 트럼프 취임식 연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8.2포인트(0.36%) 하락한 2263.69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72.32포인트(0.37%) 내린 1만9732.40으로 마감했다. 5일 연속 하락세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15.57포인트(0.28%) 떨어진 5540.08로 거래를 마쳤다.

 

미 증시 투자자들이 곧 있을 트럼프 취임식 연설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취임식 연설에서 감세정책, 인프라 투자 와

규제완화에 대한 전반적인 청사진이 나올경우, 증시는 다시 한번 반등을 이끌수 있다고 생각한다.

증시 전문가들은 취임식 전인 지금 증시 상황은 불확실성이 많이 나와있어 하락이 되고 있다고들 한다.

우선적으로 지금 미국 시장은 취임식 이후로 어떠한 방향으로 될지 확실히 방향을 잡을듯 하다.

유럽시장에선 드라기 총재의 통화완화정책 발언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증시가 하락하였다.

 

국내증시및 신흥국은 트럼프 취임에 앞서, 세계경제의 회복감으로 자금이 유입이 될것이라 보고있다.

국내증시전문가들은 트럼프 취임이후, 다시한번 국내증시가 상승할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또한 수출실적이 개선될것이라는 기대감도 더해져,외국인의 자금유입이 더 활발히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전자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있었지만, 경기 민감주인 철강금속, 화학, 금융주에 관해서 외국인 매수세가 활발하다.

또한 여기에 최근 중국 PMI(구매관리자지수)가 개선되는등, 중국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국내증시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오늘 투자자들은 보다 신중히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는 경기민감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할듯하다.

 

 

참고: http://www.reuters.com/article/us-usa-stocks-idUSKBN1531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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